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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애들

터키쉬 앙고라인 하랑이와 아비시니안 은솔이~~

이번년도에 새로 데리고 온 하랑이 지금 5살이 되었구 종류는 터키쉬앙고리입니다.

남자놈이지만 아쉽게도(?) 중성화...ㅠㅠ 남자지만 남자가 아닌...

이놈이 굉장히 애교가 많습니다. 굉장히 조용하고 누워있으면 어느새 다가와 몸을 기대고 자고 있네요~~



요놈은 이제 7개월정도 된 은솔이 입니다. 종은 아비시니안이구요

태어난지 한달정도때 데리고 왔습니다. 기집애이지만 굉장한 말썽꾸러기!!

집안에서 일어나는 일 중 9할은 이놈땜에 일어난다는....ㅠㅠ

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이쁜이입니다. 나중에 커서 뭐가 될런지....ㅉㅉ